세계적인 명작 뮤지컬 레미제라블이 오는 9월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내한공연을 펼친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오리지널 프로덕션 팀이 직접 내한하는 정통 버전으로 국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내한 라인업에는 웨스트엔드 무대에서 활약 중인 베테랑 배우들이 대거 참여한다. 장 발장 역에는 브로드웨이 출신의 마이클 패튼이 캐스팅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에포닌 역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한국인 배우가 맡아 기대를 높이고 있다.
티켓 가격은 VIP석 기준 18만 원부터 S석 10만 원으로 책정됐다. 예매는 인터파크와 예스24를 통해 다음 달 초부터 진행되며, 공연 기간은 9월 5일부터 10월 27일까지 약 8주간이다.
레미제라블은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980년 초연 이후 전 세계 53개국 1억 3천만 명 이상이 관람한 역대급 뮤지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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